한줄평: 원전위험에 대한 계몽영화.
몽매한 국민에게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서 원전이 위험하면 이렇게까지 된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듯한 영화.
시국과 맞물려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를 담겨있기 때문에 많은이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개인적으로 가장 하이라이트는 "엄마~~ 무서워~~~" 장면..
계속 덤덤하다가 저 때에는 눈을 감아도 눈물이 눈꺼풀을 뚫고 나오더란..
누구에게나 엄마가 있듯이 '엄마'만 외치면 가슴을 뚫고 나오는 무언가가 있음.
한줄평: 원전위험에 대한 계몽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