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Life)/넋두리(SOUL) 아직도 울컥이 남아있구나. 멋진☆숗™ 2011. 3. 29. 19:19 나는 보았다. 그냥 흘러들어오는 음악에 외국어로 또는 허밍으로 음악과 함께 흘려보내면 그것이 감동이 된다는 사실을. 사람은 언어를 사용해서 의미를 전달하고, 소리를 사용해서 감정을 전달한다는 것을. < 11년 3월 25일 위대한 탄생을 보고나서.. > 덧, 아이씨~ 아직도 울컥하잖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몬타나비야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Life)/넋두리(SOUL)' Related Articles 오늘 하루종일 비가 많이 내려서 집에만 있었습니다.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선균편을 보고나서. 이 사람들 대체 뭐지? 일명 구르카 병사 이 글 보고 잠시 생각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