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숗™
2011. 6. 13. 21:53
다가오네요.. ^^
준비는 잘 하고 계신지요?
춘곤증이라 하죠?
아침 점심으로 죽겠어요.
꾸벅꾸벅 모든 이에게 인사하듯 꾸벅꾸벅;;
어떻게 지나간 시간인지도 모르는데 벌서 중간고사라니..
1. 듣자하니 4월 30일로 알고 있던 공통중간고사 기간이 5월 1일과 2일로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100%정확하진 않지만 교수님을 통해서 들은 내용이니 어느정도의 신빙성은 있다고 여겨지네요.
뭐 어차피 전공은 크게 변동이 없을테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요즘 계속 잠이 안들어서 걱정이 크네요;;
수업때는 졸립고 평소에는 잠도 안오고..
바이오리듬이 이상한가봐요..
2. 금일 오후 6시부터 인터넷이 중단된다고 하네요. 패치작업이라고 하시는데 자세한 건 모르겠고, 더 좋아지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3. 금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황윤희교수님께서 진행하시는 글쓰기 특강이 있어요. 신청하신 분들은 자기소개용 사진 10매 내외로 음악과 함께 준비해오시면 될 것 같아요..
그 밖의 뉴스..
요즘 최대 이슈는 아동성폭행이네요. 남자가 문제라는 점에 같은 남자로서 부끄럽고 화가 나는 부분이예요. 어린 학생들도 이 점을 학교가기 시른 이유로 악용하고 있다죠?
두번째 이슈는 총선이 있고 난 뒤의 내용들이예요. 한나라당이 가까스로 과반수가 넘었다는 내용들이나 투표율이 적었다 라던가..
세번째 이슈는 아직 끝나지 않은 2MB님의 운하 프로젝트겠지요.
네번째 이슈는 벌써부터 시작된 여름 살빼기 프로젝트이네요. 많은 남성분들과 여성분들이 이번 여름을 놓고 여러가지 살빼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다섯번째 이슈는 개인적일 수 있는데요, 5월 9일에 영화박물관이 개관한다고 하네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가봄직한 내용이네요.
이번은 건의사항인데요.
학교에서 각과별로 있는 교육자재인 노트북이 많이 노후화되거나 고장이 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기적인 수리와 복구로 깨끗한 상태 유지를 시켜야 되지 않나 싶어요. 대부분 노트북 아껴서 쓰지만 그래도 실수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고들 때문에 지금의 상태가 된 것이라 여겨지네요.
어쩌다 보니 소식통 역할이 되었네요.
기온차가 큰 날씨인 만큼 감기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고, 조금씩이라도 언어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ㅡ^
준비는 잘 하고 계신지요?
춘곤증이라 하죠?
아침 점심으로 죽겠어요.
꾸벅꾸벅 모든 이에게 인사하듯 꾸벅꾸벅;;
어떻게 지나간 시간인지도 모르는데 벌서 중간고사라니..
1. 듣자하니 4월 30일로 알고 있던 공통중간고사 기간이 5월 1일과 2일로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100%정확하진 않지만 교수님을 통해서 들은 내용이니 어느정도의 신빙성은 있다고 여겨지네요.
뭐 어차피 전공은 크게 변동이 없을테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요즘 계속 잠이 안들어서 걱정이 크네요;;
수업때는 졸립고 평소에는 잠도 안오고..
바이오리듬이 이상한가봐요..
2. 금일 오후 6시부터 인터넷이 중단된다고 하네요. 패치작업이라고 하시는데 자세한 건 모르겠고, 더 좋아지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3. 금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황윤희교수님께서 진행하시는 글쓰기 특강이 있어요. 신청하신 분들은 자기소개용 사진 10매 내외로 음악과 함께 준비해오시면 될 것 같아요..
그 밖의 뉴스..
요즘 최대 이슈는 아동성폭행이네요. 남자가 문제라는 점에 같은 남자로서 부끄럽고 화가 나는 부분이예요. 어린 학생들도 이 점을 학교가기 시른 이유로 악용하고 있다죠?
두번째 이슈는 총선이 있고 난 뒤의 내용들이예요. 한나라당이 가까스로 과반수가 넘었다는 내용들이나 투표율이 적었다 라던가..
세번째 이슈는 아직 끝나지 않은 2MB님의 운하 프로젝트겠지요.
네번째 이슈는 벌써부터 시작된 여름 살빼기 프로젝트이네요. 많은 남성분들과 여성분들이 이번 여름을 놓고 여러가지 살빼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다섯번째 이슈는 개인적일 수 있는데요, 5월 9일에 영화박물관이 개관한다고 하네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가봄직한 내용이네요.
이번은 건의사항인데요.
학교에서 각과별로 있는 교육자재인 노트북이 많이 노후화되거나 고장이 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기적인 수리와 복구로 깨끗한 상태 유지를 시켜야 되지 않나 싶어요. 대부분 노트북 아껴서 쓰지만 그래도 실수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고들 때문에 지금의 상태가 된 것이라 여겨지네요.
어쩌다 보니 소식통 역할이 되었네요.
기온차가 큰 날씨인 만큼 감기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고, 조금씩이라도 언어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