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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Hobby)/영화(Movie)

사다코vs카야코 (Sadako vs Kayako, 2016) ★★★



한줄평: 무서운 두 영화를 합쳤는데 무섭지가 않음.


시간의 한계라고 느껴짐.
이미 두 영화의 귀신이 어떻게 등장했었는지를 알고 있다는 상황하에 진행. 
그래도 가끔을 스산해지면서 쭈뼛쭈뼛해지는 장면들이 있으니 감상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