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사기관 중 하나인 스위니의 내용을 다룬 영화. 더 스위니를 보았습니다.
이 놈! 우리가 누군지 알아???
우리가 바로 스위니 다.
한건 했으니 또 한잔하고~!
아디다스라고? 아니야~ 프레드야~!
프레드페리~!!
뭐라고? 넌 샤넬이라고?? 젠장..
이 사무실은 모두가 오스람인가???
워워~ 오스람 받고 더블에이까지 줄게.
미안... 봐줘... 한번만...
그래서 너가 범인일 수 밖에 없는거야.
비타민이야? 아니면 넘버원이야??
그걸 알아내는 것이 너희들 일 아닌가?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그래서 널 잡으러 왔어. 점점 후기가 아닌 병맛으로 흘러간다.
아무생각없이 있으면 이렇게 감.방. 가는거야... 머저리처럼..
그래서 내가 널 구하러 갈꺼야..
그럼 진짜 범인은 누군데?
슈나우져?
저런~ 틀렸습니다~!
저..... 런...
그럼 다시 잡으러 가자!!
스위니 ~!!! Woo ha!!
이번엔 조금 특색있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미 스포인 내용이 다수이지만...
이런 액션물에서는 사진+스토리까지 스포일러를 한다면
영화를 아무도 안 볼테니까요.
그래서 사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