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Info)

요즘 광고의 트렌드이려나?[질레트광고]강민경 편






요즘의 새로운 광고트렌드가 가상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인 것 같다. 




최초 입력한 이름이 광고에 찍혀서 나온다. 캬~ 세상 좋아졌다!






마치 연애시뮬레이션 같은 효과를 자아낸다.







귀엽다 귀엽다 해주는 건데... 이거 보면서 생각난 장면




일본 영상들 중에서 한 주제는 이렇게 연애모드? 암튼 이런게 언제부턴가 생겼다. 

(영상굳이 설명하자면 셋이서 룸메이트인데 왕게임 하는 장면... 주인공이 퀸을 들었다.)






피부상태가 훤히 보인다. 강민경도 피로하구나.. 




질레트가 어필하고자 하는 부분이 광고 후반부에 등장한다. 

실제 연애시뮬레이션처럼 환경작동을 통해 다음단계가 이루어 진다. 








요즘 이런 가상 연애시뮬레이션 컨텐츠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마치 실제처럼 헤드셋을 착용하고 다솜과 가상연애를 하면서 최종까지 살아남으면 실제로 다솜과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설정의 프로그램. 이 곳에 강민경 역시 출연을 했었다. (다솜 전에)







강민경과의 키스의 마지막이 궁금하다면 질레트 홈페이지로 달려가보자. 



http://www.gillette.co.kr/kiss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