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또 하나의 기술 구글 플러스와 구글 뮤직을 가입하고 신청을 했다.
구글 플러스는 현재 오픈 베타로 누구나 접속이 가능하나, 구글뮤직의 경우는
U.S 만 시행하므로 정말 필요시 프록시 서버로 우회접속을 해야 가능하다.
다음 클라우드 시스템도 충분히 co-op이 가능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봤다. ㅋ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국산이 있으면 되도록 국산을 애용해야지.. ㅋ
암튼 구글이 점차 웹OS로서 플랫폼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그 위로 이것저것 쌓여나가고 있다.
마치 페이스북처럼..
암튼 프록시로 접속을 하면 이렇게 초대장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다.
초대장은 1주일 정도면 온다고 하는데..
내 메일함이 너무 지저분한 관계로 간간히 모니터링좀 해야겠다.
구글 플러스는 현재 오픈 베타로 누구나 접속이 가능하나, 구글뮤직의 경우는
U.S 만 시행하므로 정말 필요시 프록시 서버로 우회접속을 해야 가능하다.
다음 클라우드 시스템도 충분히 co-op이 가능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봤다. ㅋ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국산이 있으면 되도록 국산을 애용해야지.. ㅋ
암튼 구글이 점차 웹OS로서 플랫폼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그 위로 이것저것 쌓여나가고 있다.
마치 페이스북처럼..
암튼 프록시로 접속을 하면 이렇게 초대장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다.
초대장은 1주일 정도면 온다고 하는데..
내 메일함이 너무 지저분한 관계로 간간히 모니터링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