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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제 10월의 중순에 들어서고 있다. 

각 노트북업계가 말했던 10월이다.

10월부터 내년 초까지 '울트라북'이라는 놋북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최소 12.5 이상의 모니터 사이즈와 i5 이상의 CPU를 내장하며 기본 4G의 램이 장착될 예정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1.3kg이내로 해결된다.

더구나 가격은 1000달러가 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그렇담 우리 소비자는 80~120 만 사이에서 구매가 가능할 것이며.

맥북에어, 시리즈9 보다 어쩌면 가성비가 더 훌륭한 제품으로 거듭날 것이다.

맥북에어의 두께에 시리즈 9의 성능을 가질 수 있다면 거기에 100만원 안팍으로 가능하다면.

난 기다려 본다. 10월이 가기전 과연 등장 할 것인가..

덧, 내년에는 HDD 시스템이 거의 대부분 SSD로 옮겨진다고 함. 즉, 내년에는 대부분 놋북의 가격이

오른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