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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Hobby)

망했다. 2011 나이키 위 런 서울 (NIKE WE RUN SEOUL 2011)

올해 기필코 신청을 해서 참가를 해보려 했던 건데.. 

개인준비로 잠시 신경을 못 쓰고 있던 사이 참가신청이 이루어 졌다.

역시 연례행사고 규모도 크기 때문에 당연하게 당일 조기 마감 되었다.

 


 이제 어쩌지.. ???
또 내년을 기약해야 하려나???

이러다 올림픽 선수 탄생할 판이로군. ㅋㅋㅋ